Home > 워킹가이드 > 자료실

자료실

워킹가이드 > 자료실 > 걷기를 위한 스트레칭
 
작성일 : 15-05-06 11:16
걷기를 위한 스트레칭
 글쓴이 : 김진모
조회 : 821  
걷기 운동 한번에 끝내는 스트레칭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꺼려하는 이유는

첫째 동작이 너무 많고 어렵다.
둘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셋째 바닥에 눕거나 주저 앉아서 하는 자세는 야외에서 간단히 할 수가 없다.

등입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것이 제가 오래 전부터 강조하던 핏짜레칭(Pizzaretching)입니다. 감히 King of Stretching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전에는 글로만 설명을 드려서 정확한 자세를 알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다시금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쪽 다리를 들어 반대편 다리의 허벅지에 올려 놓은 후 팔을 뻗어 사진처럼 앞으로 숙이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동작입니다.



이렇게 자세를 취하게 되면
1. 장경인대
2. 허벅지(대퇴부)
3. 엉덩이(고관절)
4. 허리
5. 등(척추)
6. 목
7. 어깨
에 이르기까지 온몸이 긴장하게 됩니다.

이 간단한 자세로 우리가 등산시 사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근육을 완벽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습니다.

핏짜레칭으로 부족한 햄스트링(오금), 장딴지, 발목 등은 필요에 따라 각각에 맞는 스트레칭을 별도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딴지는 핏짜레칭에서 바닥에 있는 발의 뒤꿈치를 들어 주게 되면 동시에 단련이 가능합니다만 익숙하기 전에는 어려운 동작입니다.

손등과 팔 안쪽 부위는 핏짜레칭을 하면서 주먹을 쥔 채 안쪽으로 당겨주면 동시에 단련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10~30초 정도로 해주시고 발을 바꾸어 가며 3~5세트 정도 충분히 스트레칭이 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해주시면 됩니다.

특별히 유의할 점은 없습니다만 핏짜레칭을 하면서 몸의 어느 부위에 긴장이 오는지, 긴장이 약한 부위는 어딘지 등을 생각하시면서 집중하여 하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만큼 많이 숙여 지지 않는다고 반동을 주거나 다른 사람이 눌러주는 행위는 절대로 하셔서는 안됩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으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가능한 만큼만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 핏짜레칭을 등산 전후에 하시면 등산을 하실 때도 도움이 되고 등산 후 근육의 피로를 푸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장거리 산행을 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반복된 동작에 의해 근육과 인대 등이 스트레칭 이전 상태로 쉽게 돌아 가게 됩니다. 따라서 등산 중에 해주시면 그 효과를 더욱 체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핏짜레칭은 앉을 자리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동작입니다. 하지만 등산시 마땅하게 앉을 수 있는 곳이 없다면 나무나 돌 등에 기대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의 효과를 이젠 너무나 잘 알기에 스스로 열심히 하는 제 팬(?)들입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꼭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링크 클릭)
http://youtu.be/9hQMAwVu5V8